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 이지톤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제품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Toning the Original, 리복 이지톤’ 광고 캠페인이 화제다.

광고는 리복 이지톤으로 아름다운 각선미와 힙업, 탄력을 갖게 된 이하늬와 친구들의 모습을 담아 이지톤의 토닝 효과를 잘 보여준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이며 오리지널 토닝 슈즈의 입지를 굳히고자 하는 ‘Toning the Original, 리복 이지톤’ 캠페인과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움직이는 것만으로 바디라인이 살아난다’는 카피와도 매끄럽게 조화를 이룬다.

제품의 몸매관리 효과와 더불어 모델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통해 리복 이지톤으로 실현되는 결과가 단지 보기 좋은 몸매만이 아니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도 함께 내포하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이지톤의 모델로 활동하는 이하늬는 탄력 있는 몸매와 자기 관리로 리복 이지톤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토닝 매니아인 이하늬는 8년 동안 채식을 한 채식주의자로 그녀의 ‘콩고기’ 레시피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새로운 광고 속에서는 한결 탄력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제품과 모델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광고 속에서 이하늬가 착용하고 있는 이지톤의 새로운 모델과 어패럴에 대한 문의가 뜨거운 것만으로도 이미 이지톤의 인기는 가을 하늘만큼 높다.

리복 브랜드 마케팅 본부 이나영 이사는 “이제, 건강한 몸매 관리는 더 이상 한 시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365일 자연스러운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지톤은 워킹화를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 잡게 한 주역으로 그러한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몸매를 만들며, 단순히 날씬한 몸매를 떠나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생활습관과 마인드를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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