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장난감 할인 전문점인 마더베어 토이아울렛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마더베어 토이아울렛은 신도림 테크노마트 5층에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신도림점은 신도림 지하철역과 맞물린 테크노마트점은 매장 면적 380m²(약 114평) 규모로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플레이존과 동행한 부모들이 쉴 수 있는 수다방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마더베어 토이아울렛은 신도림점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장난감 포장을 풀어보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장난감 실물이 궁금했지만 포장 때문에 눈길을 돌렸던 고객의 경우, 마더베어 토이아울렛에서 포장을 뜯어보고 마음껏 장난감을 작동시켜볼 수 있다.
이철균 대표는 “서울의 새로운 쇼핑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신도림에서 서울 1호점을 오픈해 기쁘다”며 “마더베어 토이아울렛 서울 매장을 기다려온 주부 및 가족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더베어 토이아울렛은 트랜스포머, 리틀타익스, 바비, 레고 등 5백 여 정품 수입 브랜드 제품을 30~70% 할인 판매하며, 신도림 매장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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