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방송되는 Boom The K-POP에서는 최근 일본 내 인기 급상승 중인 비스트, 포미닛, 지나가 1만여 팬을 열광시킨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 인 재팬’의 뜨거운 현장과 백 스테이지가 독점 공개된다.
‘미녀들의 수다’ 리에가 K-POP 문화의 메카 신오쿠보에서 만난 시민들의 휴대전화 벨소리로 현지 K-POP의 인기를 가늠해보고, 몇 해전부터 우후죽순 생겨난 K-POP을 사랑하는 팬들의 정기적인 모임인 ‘K-POP 데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젊은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물론 일본 아이돌까지 바꿔놓은 포미닛과 비스트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아볼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서도 두 달 전에 발매된 포미닛 현아의 ‘버블팝’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한 커버댄스 그룹 4C가 궁금해 한 ‘거울아 거울아’ 댄스의 숨겨진 노하우를 포미닛이 깜짝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이 모아진다.
한편 Boom The K-POP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POP의 선두주자인 소녀시대, 포미닛 등 아이돌 그룹을 동행 취재하며 아시아, 남미 등 현지 한류 열풍을 직접 체감, 생생하게 보여줘 인기를 끌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왕지혜, 서효림 팜므파탈 악녀 패션 눈길!
· 상하기 쉬운 추석음식, 이렇게 보관하세요
· 배우자 출산휴가 최대 5일로 확대
· 남성들이여, 피부를 사랑한다면 부지런하라
· 하정우-박희순, '우리 친하답니다' 깨알 스틸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