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STYLE의 친환경 패밀리 브랜드 무냐무냐에서 유아들을 위한 배변훈련용 ‘처음 팬티’를 출시한다.
무냐무냐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유아용 배변훈련 ‘처음팬티’는 팬티를 처음 입는 아이들을 위한 팬티로 화장실 갈 때까지 참을성을 길러주고, 배변 훈련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제품이다.
일반팬티보다 도톰한 소재로 만들어져 아이들의 배변 훈련 시에 실수를 하여도 겉옷을 버릴 염려를 덜어준다.
또한 품질 좋은 국내산 순면을 사용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하트, 별, 로봇, 토끼들의 아이콘으로 디자인하여 아이들이 팬티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다.
무냐무냐에서는 처음팬티의 출시를 기념하여 홈페이지에서 응모를 통해 처음팬티에 대한 체험단과 다양한 활용에 대한 사연을 접수 받는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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