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하고 모던한 뉴욕의 감성을 담은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JILL by JILLSTUART)가 American Original Ride를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LA 출신의 고품격 프리미엄 진, 트럭진(Truck Jean)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감성의 데님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데님 라인은 질 바이 질스튜어트만의 귀엽고 걸리쉬한 디테일과 트럭진만의 클래식함과 오리지널리티가 더해져 부드럽고 세련된 아이템들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선보이던 데님팬츠와 달리 스키니, 스트레이트, 제깅스 등 고유 데님 브랜드에서 소개하는 전문적인 데님 핏에 질 바이 질스튜어트 고유의 감성이 더해졌다.
걸리쉬 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과 다양한 아이템들이 출시돼 폭 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2011 FW 시즌 질 바이 질스튜어트와 고품격 프리미엄 진, 트럭진 콜라보레이션 통해 선보이는 특별한 데님으로 시크하고 세련된 데님룩을 연출해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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