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텝이 2011년 F/W시즌 한층 더 세련되고 오리지널 한 새로운 컬렉션의 광고 캠페인 촬영을 진행했다.

런칭부터 항상 탑 셀러브리티, 탑 모델을 뮤즈로 브랜드 고유의 미니멀, 쉬크룩을 컨템포러리한 이미지를 만들어온 COMING STEP은 미란다커, 사샤 피보바로바에 이어 이번 시즌 새로운 얼굴로 지금 패션계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아리조나를 선택했다.

커밍스텝은 뮤즈 아리조나와 함께 2011 FW 컬렉션으로 ‘NEW SMART SPO-CHIC’ 룩을 더욱 세련되고 오리지널한 AD 캠페인으로 선보인다.

그녀의 포즈와 표정, 스텝들을 대하는 에티듀드는 그녀가 왜 지금 현재 가장 각광 받는 모델이자 디자이너들이 좋아하는 뮤즈인지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한컷 한컷 마다 보여주는 카리스마 있는 포즈와 에티튜드는 모든 스텝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커밍스텝의 ‘NEW SMART SPO-CHIC’은 이번 시즌 아리조나를 통해 슬림룩과 스포티브한 감성을 한층 더 강화하여 모던하고 세련되게 표현한 스마트 미니멀룩이다.

한편 커밍스텝은 런칭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1st Anniversary 아이템들과 이벤트 이슈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국내 최초의 1st 별자리 와인인 뱅주-조디악과의 콜라보레이션 1주년 와인을 커밍스텝 고객들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항상 새롭게 진화하는 커밍스텝의 새로운 F/W 시즌 ‘NEW SMART SPO-CHIC’룩 아이템들과 광고 캠페인은 커밍스텝 전국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블로그, 트위터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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