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슈즈 브랜드 ‘CAMPER(캠퍼)’는 11 F/W 시즌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캠퍼는 방한, 방수기능을 갖춘 워터프루프 라인을 선보인다. 워터프루프 라인을 개발하기 위해 디자인 혁신과 기능적인 보강을 더했다.
30일 열린 행사에는 많은 패션피플들과 현재 CEO Lorenzo Fluxa (로렌조 플룩사)가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했다.
캠퍼는 바다의 올림픽인 ‘2011 Volvo Ocean Race’에 참가해 디자인 혁신, 방수, 방품의 최고의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능강화 슈즈를 출시함으로서 글로벌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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