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추석을 맞이해 9월 9일(금)부터 13일(화)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추석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보름달 (Full Moon) 패키지’를 선보인다.
‘보름달 패키지’는 객실 선택에 따라 2가지로 구성된다. 더글라스 룸 1박과 올데이 다이닝 ‘더뷰’에서의 2인 조식을 포함해 가격이 19만 7천원부터, 디럭스 룸 1박과 ‘더뷰’에서의 2인 조식을 포함한 가격이 20만 7천원부터이다. 모든 고객에게는 코리아나 자인 7종 트라이얼 키트를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특히, ‘보름달 패키지’ 이용 고객은 추석 전날인 9월 11일, 명절 때마다 인기 있는 ‘호텔 조리장과 함께 송편빚기’ 행사에 참여 가능하다. 가족과 함께 빚은 송편은 바로 쪄서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송편이 준비되는 동안에는 ‘윷놀이’ 시간을 마련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패키지 기간 동안에는 류귀화 작가의 닥종이 인형 작품을 클럽라운지 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의 추석을 표현한 류귀화 작가의 아기자기하고 재치 있는 닥종이 인형을 통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워커힐쇼 ‘꽃의 전설’ Show only 50% 할인, Show & Dinner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02-2022-000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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