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베리, 제시카 알바, 시에나 밀러, 리앤 라임즈 등 헐리우드의 셀러브리티들의 ‘잇’ 아이템인 프리미엄 데님브랜드 락리바이벌(Rock Revival)이 오는 31일 런칭 패션쇼와 파티를 시작으로 국내 팬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2005년에 미국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에서 탄생한 락리바이벌(Rock Revival)은 락앤롤(Rock and Roll) 정신에 영향을 바탕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현대의 젊은 남녀들을 위한 컨셉의 브랜드로 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락리바이벌(Rock Revival) 데님은 완벽한 피팅감, 혁신적인 워시,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흐르는 듯한 스티치 라인과 백 포켓 디자인의 다양한 디테일이 락커(Rocker)의 멋을 풍기는 유니크한 조화로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는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미국 내에는 유명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과 블루밍데일즈(Bloomingdales) 내에 입점해 있다. 일본 도쿄에 있는 유명 편집샵 로얄 플래쉬(ROYAL FLASH), 브로스(Bros)등 여러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현재 한국 내 백화점에서는 갤리리아 WEST명품관(AT.G), 롯데백화점(JeanSquare), 현대백화점(데님바)에 입점되어 지속적인 판매를 보이고 있다.

락리바이벌(Rock Revival)의 국내 런칭 파티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2011 FW 컬렉션이 공식 판매될 예정이며, 락리바이벌(Rock Revival)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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