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2011년 가을을 맞아 이해하기 쉬운 대중적인 오페라 공연도 보고 호텔 투숙도 하는 ‘문화패키지’ – ‘마이 퍼스트 오페라’를 9월 1일부터 11월 30일 까지 3달에 걸쳐 선보인다.
마이 퍼스트 오페라 가을 패키지는 수페리어룸 객실 투숙과 ‘더 스퀘어’ 뷔페 레스토랑에서 2인 조식 무료, 델리에서 ‘오페라 조각 케익’과 커피 무료 선사, 휘트니스 클럽과 사우나 무료 이용 등의 풍성한 호텔 혜택과 함께 ‘세빌리아의 이발사 – 피가로’ 오페라 티켓 2매를 제공하는 쉼과 문화를 곁들인 ‘문화 패키지’로 예술을 사랑하는 감성파에게 더할 나위 없이 실속 있는 문화 상품이 될 것이다. 가격은 219,000원 (세금, 봉사료 별도)
‘세빌리아의 이발사 – 피가로’ 오페라는 비교적 쉬운 오페라로 초보들도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어 젊은층을 대상으로 인기가 좋은 작품이다. 02-567-1101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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