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W 시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JILL STUART NEWYORK (질스튜어트 뉴욕)에서는 다가오는 9월 1일 목요일 10시(PM) 청담동에 위치한 호텔 엘루이 클럽에서 런칭 패션쇼 및 파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티와 함께 이루어지는 Night 패션쇼로서, 특히 국내 패션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3D Mapping 패션쇼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질스튜어트 뉴욕'은 남성복이지만 여성도 입을 수 있는 Genderless(젠더리스)를 추구하고 있으며 이번 쇼의 드레스 코드 역시 이에 부합한 ‘Genderless Edge’이다.
새롭게 런칭한 ‘질스튜어트 뉴욕’의 위트 있는 스타일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핫한 DJ들의 디제잉과 강렬한 퍼포먼스 또한 함께한다고 하니 9월 1일 공개되는 질스튜어트 뉴욕의 모습을 기대해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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