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스스로의 힘’ 코스메디컬 브랜드 쏘내추럴에서 민감한 그 날의 불쾌한 냄새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더퓨어 세니타이징 매직 데오 미스트(THE PURE SANITIZING MAGIC DEO MIST)’를 새롭게 선보인다.
제품은 뿌리는 즉시 냄새를 유발하는 입자와 결합해 우수한 소취 효과를 주는 여성 청결 미스트로, 피부에 닿아도 자극이 없어 속옷이나 패드, 티슈 등에 뿌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적혈구 속 철분의 비릿한 냄새를 잡아주는 녹차수가 83% 함유돼 생리 시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고, 로즈마리 성분과 유칼립투스 추출물이 은은한 향취를 부여하여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또한 스프레이 타입이라 세균 오염의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외출 시에도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자신감을 찾도록 도와준다.
제품은 오직 쏘내추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겨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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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6 11:03:07
수정 20110826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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