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드는 시점, 밤과 낮의 급격한 기온변화와 건조한 대기 때문에 우리의 피부는 날로 수분을 잃어 간다.

지금과 같은 환절기에는 연약하고 피부면역이 떨어지는 아기들의 경우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무방비로 외부환경에 노출돼 있는 아기들의 건조한 피부에는 풍부한 보습력을 지닌 저자극성의 세정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건조한 날씨로 아기들의 피부를 걱정하는 엄마에게 천연 핸드 메이드 바디 & 코스메틱 ‘뷰티풀 스킨’의 ‘굿나잇 스윗하트 솝’ 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제품은 천연 유기농 원료의 핸드메이드 비누로 피부 자극이 적고 안전성이 높아 연약한 아기 피부에 좋다.

보습력이 뛰어난 카모마일, 로즈마리추출물, 호호바오일, 아몬드오일, 코코넛오일, 올리브오일, 비타민E, 식물성 글리세린의 함유는 피부를 보다 촉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미세거품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까지 관리해주기 때문에 따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면서도 경제적이다.

또한 건조한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성인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클렌징뿐만 아니라 바디클렌저나 샴푸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함까지 두루 갖춘 굿나잇 스윗하트 솝은 적정한 온도의 물로 피부를 가볍게 적신 후 손에 거품을 내어 충분히 마사지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뷰티풀 스킨의 굿나잇 스윗하트 솝은 뷰티풀스킨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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