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Life & Culture
아웃리거 콘도미니엄, 엑스테라 월드 챔피온쉽 공식 호텔 업체로 선정
입력 2012-08-23 14:31:30 수정 2011082314321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아웃리거 콘도미니엄 컬렉션이 제 16회 엑스테라 월드 챔피온쉽 공식 숙박업소로 선정, 참여자들 및 관중들을 위한 스페셜 프로모션 요금을 1박에 135불부터 선보인다.

올해로 16번째로 열리는 엑스테라(XTERRA) 오프로드 트라이애슬론는 수영, 산악자전거, 그리고 산악 마라톤 종목으로 이루어진 철인 3종 경기. 매년 10월 엑스테라의 월드 챔피언쉽이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10월 23일 열리는 엑스테라 월드 챔피온쉽은 1.5킬로미터의 D.T. 플레밍 비치 수영과 30킬로미터의 산악 자전거 코스, 그리고 10킬로미터의 산악 마라톤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엑스테라 월드 챔피온쉽은 15개국에서 100개의 대회를 거친 우승자들의 월드 챔피언쉽이며 경기 전날인 10월 22일 토요일에는 일반인들을 위한 5킬로미터, 10킬로미터 마라톤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마우이 북서부에서 진행될 엑스테라 월드 챔피온쉽을 위해 마우이 소재의 아웃리거 콘도미니엄 컬렉션은 참가자 및 응원단을 위해 스페셜 프로모션 요금을 제공하며, 아웃리거 나필리 쇼어 및 마우이 엘도라도 스튜디오를 135불부터, 카팔루아 빌라의 원베드룸 골드 페어웨이뷰 빌라를 199불부터 제공하고 있다.

아웃리거 마우이 콘도미니엄 컬렉션 세일즈 디렉터 디나 맥콜린(Dina McCallion)은 “ 아웃리거 마우이 콘도미니엄 컬렉션이 이번 엑스테라 월드 챔피온쉽의 공식 숙박 업체로 지정된 것에 대해 무척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스타일의 아웃리거 콘도미니엄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 대회에서부터 휴식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웃리거 콘도미니엄 컬렉션은 전형적인 호텔 서비스와 함께 프라이빗 하면서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아웃리거 콘도미니엄 컬렉션에서 여행객들은 스튜디오에서부터 거실과 주방이 딸린 아파트먼트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숙박을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문의: 아웃리거 한국 대표 사무소 (02)733-9033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김선아, 최강희 스타일링 따라하기 ‘열풍’ 나도 그녀들처럼?
· 다비드 뒷태 배정남, 속옷화보 화제! 다 벗은 줄 알았더니...
· 수도권 연립∙다세대, 저가 매수 기회

· 얼굴에는 살이 없는데 목살만 많은 원인
· 우체국쇼핑, 추석맞이 최대 20% 할인
· [김소형의 웰빙맘 프로젝트] 아기 태교, 아빠에게 달렸다

입력 2012-08-23 14:31:30 수정 20110823143211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