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호텔이 매주 수요일마다 한정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기적의 폭풍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외 호텔 및 자유여행 상품을 선정해 수요일 09시부터 24시까지 하루 동안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가상품은 수요일 9시에 오마이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주에는 홍콩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호텔로 꼽히는 솔즈베리 YMCA를 정가 대비 40%나 저렴한 99,900원에, 괌 최대 규모의 리조트인 레오팔레스리조트를 30% 할인한 75,6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5만원대에 이용 가능한 이비스 상하이 예원호텔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회원가입 후 구매 시 1%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므로 아직 제대로 휴가를 즐기지 못했거나 막바지 여름휴가를 실속 있게 즐기고픈 여행객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이다.
오마이호텔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마다 오마이 호텔에 몰아치는 기적의 폭풍특가는 가격 비교가 필요 없을 만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며 “폭풍특가를 통해 고객들이 여행경비는 물론 여행준비에 드는 시간까지 절약해 보다 알뜰하고 가치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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