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원더걸스 소희, 2NE1 씨엘, 발레리나 김주원의 4인4색 뷰티 비전과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색깔로 보여주는 그녀들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랑콤의 안티에이징 신제품 ‘비지오네르’ 런칭을 기념해 ‘비전 오브 뷰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자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녀들이 참여한 랑콤의 ‘비전 에센스’ 신제품 화보는 당당하고 완벽한 피부결의 그녀들의 뷰티비전과 새로운 뮤즈로 등극한 피부미인들로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출시되자마자 매장에서는 그녀들의 ‘비전 에센스’ 제품을 찾는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마리 끌레르 뷰티 비전 화보는 최근 ‘나는 가수다’에서 상큼 발랄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는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와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숙한 원더걸스의 패셔니스타 소희, 당찬 여성상을 표현하고 있는 2NE1의 씨엘, 우아하고 지적인 프리마돈나 김주원이 참여해 많은 관심과 화제를 몰고 있다.

이번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공개된 그녀들이 참여한 랑콤의 ‘비전오브 뷰티’ 캠페인 웹사이트을 통해 더욱 자세히 만나 볼 수 있다.

김윤아, 소희, 씨엘, 김주원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마리끌레르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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