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빈티지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비토이가 인기 아이돌 그룹 비스트를 모델로 발탁, F/W 화보촬영장 컷을 공개했다.
비토이의 전속 모델 비스트는 요즘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남자아이돌 그룹이기에 10대-20대 타깃의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비토이의 브랜드 이미지에 큰 반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토이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비토이만의 어반 빈티지룩을 선보였다. 특히 비토이가 국내 연예인 모델을 기용한 것은 비스트가 처음이다.
이태원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비토이 화보 촬영은 요즘 대세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완벽한 캐주얼 룩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캐치할 수 있는 현장이었으며 비스트 역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아이돌 그룹답게 에너제틱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이 날 비토이 첫 화보에 임한 비스트는 멤버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의상들을 선택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준비된 의상들을 한 벌, 한 벌 입어보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비스트가 촬영한 화보 컷은 오는 9월부터 카탈로그, 웹사이트 및 패션잡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토이 사업본부 임재용 상무는 “아메리칸 빈티지 캐릭터 캐주얼이라는 비토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그룹 비스트의 감각적이고 세련되면서도, 자유분방한 이미지와 잘 어울려 강력한 브랜드인지도 상승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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