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호텔 개관 22주년과 추석연휴를 맞아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스물 둘의 하루’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물 둘의 하루’ 패키지는 디럭스 또는 비즈니스 객실에서의 숙박과 함께 패키지 종류에 따라 카페 아미가의 2인 조식 뷔페 또는 이태리 레스토랑 베로나의 개관기념일 세트 메뉴 2인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과와 과일, 영국의 고급 배스 브랜드 몰튼 브라운의 선물 세트가 제공되며 호텔 개관 기념일인 9월 18일 체크인 고객에게는 델리, 아마도르의 케이크를 증정한다.
가격은 22만원부터이며 세금, 봉사료 별도가이다. 문의: 02-3440-800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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