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통증’이 오는 8월 19일 서울 롯데시네마 청량리관을 시작으로, 전국 4대 도시 ‘LOVE & PAIN’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 4대 도시 특별 쇼케이스의 제 1탄으로 롯데시네마 청량리관에서 진행될 ‘LOVE & PAIN 서울 습격’ 행사에서는 권상우와 정려원, 그리고 곽경택 감독이 한자리에 모인다.
‘스타 서포터즈의 질문 영상’을 통한 “star talk”과 관객들과 함께하는 “뜨거운 진심 토크쇼”를 가질 예정이며, 이 외에도 ‘최강 제작진 영상’, ‘스페셜 캐릭터 영상’, ‘30초 하이라이트 영상’을 상영한 뒤 관객들과 만남을 갖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에서도 연이어 뜨겁고도 특별한 쇼케이스를 진행해 전국을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영화 ‘통증’은 ‘감성 스토리텔러’ 강풀 작가의 원안과 ‘충무로 흥행파워’ 곽경택 감독이 만나 관객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감성 멜로물로 오는 추석시즌에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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