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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A, 2PM과 함께 촬영한 ‘2011 FW 시즌’ 화보 공개
입력 2012-08-17 14:12:09 수정 201108171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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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활동을 마치고 일본에서 발매되는 두 번째 싱글 앨범 활동을 위해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한 그룹 2PM과 아웃도어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네파(NEPA)는 2011 FW 네파의 두 번째 광고 촬영을 마쳤다.

네파의 전속모델 2PM은 두 번째 광고 촬영답게 네파의 슬로건인 ‘네파는 자유다’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고 한 컷 한 컷을 찍을 때마다 즐겁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섬세한 표현으로 멋진 화보를 완성시켜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틀 연속 총 30시간 동안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 한번 보이지 않고, 짐승돌 2PM 다운 씩씩한 모습을 보여준 그들은 프로 중에 프로였다.


네파는 2011 FW 시즌 광고촬영에서 모델 2PM과 함께 특별히 자연 속에서 즐기는 캠핑 모티브상품을 구성하여 캠핑을 비롯한 아웃도어 여가활동 및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캠핑(CAMPING) 라인을 선보였다.

또한 ‘시티 럭셔리 아웃도어 캐주얼 룩’ 주제로 아웃도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하여 도시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연출하여 아웃도어웨어가 야외활동뿐 아니라 도시의 일상에서도 편안하고 스타일쉬하게 착용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네파(NEPA)+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 콜라보레이션 ‘M2 라인’을 시크하고 느낌 있게 촬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파 마케팅팀 윤희수 팀장은 “2011년도 상반기부터 네파의 새로운 얼굴로 2PM을 발탁하고, TV CF를 함께 방영하면서 ‘2PM 효과’를 통해 네파는 강인하고 도전적이며 젊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대중에게 어필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2PM과 함께 팬 사인회 및 각종 온라인,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개발하고 기획하여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해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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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7 14:12:09 수정 201108171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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