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달팡은 기미, 주근깨, 잡티 등 다양한 다크 스팟을 예방해주는 ‘멜라퍼펙트 안티-다크 스팟 퍼펙팅 트리트먼트’를 출시한다.

제품은 셀렉티브 멜라-시스템™ 기술과 트라메테스 버섯추출물을 함유해 색소침착 흔적을 남기는 멜라닌 덩어리를 분해해준다.

또한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쳐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가능하다.

실제 미국 테네시 임상 연구센터에서 실험참가자들에게 2달 동안 하루 2번, 제품을 사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제품 사용 8주 만에 실험참가자들의 다크 스팟이 50% 감소됐다.

엘리사베타 세레니 참가자는 “이 제품은 환상적인 텍스처를 가지고 있어요. 손으로 느끼게 되는 감촉도 너무 좋고 향도 완벽해요. 제 피부가 놀랄 정도로 환해졌지요. 다크 스팟들의 색깔과 크기가 옅어지고 작아졌답니다”라고 말했다.

미켈라 크레코 참가자 또한 “사람들이 제가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 자꾸 물어보더군요. 제 피부가 환해지고 피부결이 좋아졌거든요”라는 의견을 전했다.

매일매일 사용 가능한 ‘멜라퍼펙트는’ 오는 9월 1일 출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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