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 5년 연속 1위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고수와 최여진이 함께한 2011 F/W 머렐 광고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설원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번 화보에서 고수와 최여진은 완벽한 아웃도어 룩을 연출하며 본인들이 가진 최고의 매력을 뽐냈다. 강인하지만 때로는 부드러운 연출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고수와 환상적인 몸매 비율로 모든 제품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해 내는 최여진의 모습은 현장 스테프들을 매료 시키키에 충분했다.
머렐 상품기획팀 관계자는 “열정 넘치는 배우 고수와 새롭게 머렐의 모델로 합류한 최여진이 만들어낸 이번 광고 캠페인은 아웃도어 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2011년 머렐의 F/W 광고 및 화보에서는 구스 다운 자켓을 비롯한 하드쉘 자켓, 셔츠 등의 의류와 백, 모자, 슈즈 등의 액세서리들로 어떤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완벽한 스타일링 매치가 가능할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고수와 최여진이 함께한 광고 캠페인 화보는 전국에 있는 머렐 매장과 매거진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광고 메이킹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