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 ‘나는가수다’에 새롭게 합류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의 피부와 패션이 화제다.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는 지난 경연 때 보여주었던 블랙패션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선보이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방송 중 보여 지는 그녀의 패션감각과 아우라 빛 피부는 새로운 ‘나가수’의 뮤즈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특히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에 고정관념 없이 여러 가지 스타일을 마치 ‘팔색조’ 같이 소화하는 그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김윤아의 뷰티팁과 피부비결, 동안의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 랑콤(LANCOME)의 ‘비전오브뷰티’ 100인의 아름다움 나누기 캠페인에서 100인의 셀러브리티 중 한 명으로 선정된 김윤아는 자신의 뷰티비전을 '열정'이라고 밝혔다. “열정은 내면에서 에너지를 이끌어내고 외면으로 표출되어 나를 아름답게 해 준다.”라며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의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급 피부’라며 다양한 사진이 더욱 궁금하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비전오브 뷰티’ 캠페인은 김윤아와 함께 다양한 트렌드 리더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담론의 장으로, 신애라, 박칼린, 한은정,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김활란, 손대식, 원더걸스 소희, 2NE1의 씨엘, 연기자 최화정, 발레리나 김주원, 포토그래퍼 조선희, 아나운서 정지영, 음악감독 박칼린, 등 대한민국의 대표 트렌드 리더들이 모두 참여했다.
비지오네르 온라인 웹사이트(www.visionsofbeauties.co.kr)에서는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의 비전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한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