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시티헌터'의 박민영이 란제리 브랜드 ‘솔브’ 스캔들 캠페인을 통해 청순함과 섹시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날 박민영은 패션란제리 브랜드 '솔브' 신제품 화보 촬영장에서 이별에 가슴 아파하는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더 스캔들(the scandal)’이라는 주제로 계절마다 색다른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는 솔브의 광고 캠페인 속 박민영은 그 동안 감춰뒀던 청순글래머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 솔브 여름 광고에서는 남자친구와의 첫 여행을 준비하며 과감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더니, 이번 가을에는 이별을 맞아 가슴 아파하는 여인의 모습이다.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의 그 순간까지 언제나 아름답고 싶은 여자의 속마음을 닮은 솔브의 신제품 ‘Tear Glitter’는 전국 솔브 매장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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