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ducation
노벨과 개미, 엄마표 교재 ‘한글 ․ 수학 자라기’
입력 2012-08-12 18:24:47 수정 2011081218251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노벨과 개미의 유아 수 ․ 한글 제품인 ‘한글 자라기’와 ‘수학 자라기’시리즈가 가정에서 직접 수학과 한글을 가르치려는 학부모들로부터 엄마표 교재로 자리매김하며, 온 ․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매출세가 급상승하고 있다.

'자라기 시리즈'는 유아들이 한글, 수학 분야를 주입식 공부가 아닌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습득하도록 돕는 학습 교재로, 누구나 쉽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홈스쿨 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시리즈별 특징을 살펴보면, '한글자라기'는 준비단계에서부터 새 교과서를 완벽 반영하여 출시한 ‘예비1학년’단계까지 총12단계의 구성으로, 연령별 수준에 맞추어 낱자에서 문장까지 동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단계별로 한글을 습득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본교재와 워크북, 평가지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세 과정을 유기적으로 진행했을 경우, 학습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수학자라기' 역시 준비단계에서부터 ‘예비1학년’단계까지 총 1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의 기초부터 연산까지 원리부터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배울 수 있어 숫자에 대한 아이의 관심을 배가시켜준다.

워크북으로 부족한 수세기, 덧셈, 뺄셈 등의 연산을 보충할 수 있고 평가지로 단원별, 단계별 평가도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러블리한 헤어밴드… 김선아 vs 홍수현, 누가 더 잘 어울려?
· 블랙헤드 외치지만 말고, 제대로 빼보자!
· 은근 티 내는 ‘우리 결혼했어요’ 커플룩 열전!
· 8월엔 인천의 보물섬으로 떠나볼까?
· 커피의 변신은 무죄, ‘이색 커피’로 더위 날리자
· 바캉스용품 8월 뒤늦은 인기, ‘늦캉스족’ 때문?

입력 2012-08-12 18:24:47 수정 20110812182511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