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 세컨드 라인 ‘제프리 by 제프리 아뜰리에’를 런칭한다.
‘제프리 아뜰리에’는 프리미엄 컴포트 슈즈 브랜드로 2010년 국내에 첫 선을 보였으며 이 후 아시아인 특유의 발 특성에 맞춘 차별화 된 설계를 통해 편안한 디자인의 슈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세컨드 라인 ‘제프리 by 제프리 아뜰리에’ 는 기존 라인에 비해 더욱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10~20만원대의 대중적인 가격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제프리 아뜰리에’ 마케팅 담당은 “최근 젊은 소비자층에게 까지 컴포트 슈즈의 인기가 상승하며 젊은 소비자들이 주목할 만한 다양한 디자인과 더욱 대중적인 가격의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세컨드 라인을 준비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제프리 아뜰리에는 물론 컴포트 슈즈 자체에도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제프리 아뜰리에 매장에서는 기존 제품들을 비롯하여 제프리 by 제프리 아뜰리에 제품이 추가로 구성되었으며 50대 이상의 여성들을 위한 컴포트 슈즈 ‘비글’과 ‘엘더’ 제품 역시 판매되고 있어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현재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매장에 상주하고 있는 슈피터(Shoefitter)가 ‘마이핏 프로그램(My Fit Program)’을 통해 보행 분석, 족부 테스트, 족압 측정으로 올바른 보행자세와 신발을 추천해주는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은 청담 직영점 및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영수증이 위험하다? 내분비교란‘비스페놀A' 검출
·여성암환자 위한 '건강한 性생활’ 안내서
·캐릭터 티셔츠는 유치하다? 新스타일링 제안
·김사랑, 몸매가 아름다운 여배우로 뽑혔다
·속 보이는 스켈레톤 시계, 남성들에게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