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몬스터 시리즈인 리딩 몬스터와 파닉스 몬스터의 스마트 패드용 어플로 제작한 것으로, 유치~초등저학년을 위한 영어학습 어플이다.
책에서와 달리 오디오를 들으며 바로 스크린을 터치할 수 있어, 선 긋기, 글씨 쓰기, 색칠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듣기와 함께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즉각적인 정답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더욱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화면에서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 것만 같은 재미있는 모습의 몬스터 캐릭터는 어린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신나는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영어 스킬 중 매우 중요한 리딩(Reading)과 파닉스(Phonics)를 어플로 구현함으로써 학습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재미의 요소까지 더해 관련 업계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리딩 몬스터와 파닉스 몬스터 각각 4개의 어플로 구성됐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 달 15일까지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안드로이드용은 오는 16일에 출시 예정이며 출시 이후 일주일 동안 무료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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