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페스티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린 그루브 페스티벌 2011’이 아직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지구를 향한 ‘꿈’을 담은 축제 ‘그린 그루브 페스티벌 2011’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메인 스테이지와 썹스테이지로 구분되며, 국내외 정상급 가수들이 모두 총 출동한다.
기본적인 라인업은 블랙아이드피스의 해드래퍼 APL.de.ap와 힙합 레전드 Busta rhymes, 일렉트로닉계의 신예 Afrojack 등의 외국가수와 국내가수로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부부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 인디계의 서태지 장기하와 얼굴들, 2년만에 돌아온 다이나믹 듀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밴드 노브레인 등의 팝과 락, 일렉트로 분야를 대표하는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첫날인 13일엔 오후 2시부터 새벽 3시까지, 14일엔 오후 1시 20분부터 새벽 4시까지 논스톱으로 진행되며, 휴양지의 친환경축제와 신나는 음악공연을 결합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뜻 깊은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현지 인턴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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