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Health
더 틸버리, 메인 모델로 '타티아나 코틀리어’ 발탁
입력 2012-08-08 14:57:54 수정 20110808145817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더 아이잗 컬렉션(THE IZZAT COLLECTION), 아이잗 바바(IZZAT BABA), 지고트(JIGOTT) 등 트랜디한 여성 패션 브랜드들을 이끌고 있는 바바패션에서 올 하반기 런칭하는 신규 컨템포러리 볼륨 영캐주얼 브랜드 ‘THE TILBURY(더 틸버리)’이 캠페인 컷을 공개했다.

6월 중순, 미국 뉴욕에서 진행 된 첫 번째 캠페인 촬영은 H&M, 프라다 등 글로벌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 중인 톱모델 '타티아나 코틀리어'가 '더 틸버리'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화보에서 브랜드의 모토인 'Light, Simple, Fun'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더 틸버리(THE TILBURY)'는 실용적인 소비를 즐기는 S세대인 20대를 타겟으로 하며, 타임리스의 스테디 아이템을 새로운 트렌드로 재해석하는 컨템포러리 트레디션을 선보인다.

한편 '더 틸버리'는 8월 중순 런칭 예정이며 전국 백화점 및 쇼핑몰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한은정, 효민 주연 소년잔혹괴담 '기생령'
· 최강희 비서룩’의 포인트는 바로 시계!!
· 비오템 모델 공효진, 대한민국 물은 내가 책임진다
· 올 여름 아이들 간식, 첨가물 없이 준비하세요
· "국민관광상품권 사용으로 편안한 여행 즐기세요”
입력 2012-08-08 14:57:54 수정 20110808145817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