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헤라는 얼굴에서 노화의 징후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눈가 케어를 위해 ‘헤라 아쿠아볼릭 워터폴 아이 세럼’을 출시한다.
제품은 피부 속 수분 볼륨을 채워 눈가를 탄력있게 살려주고, 롤-온 용기의 마사지 효과로 눈 밑 피부의 순환을 촉진하는 아이 세럼이다.
헤라의 독자적인 생체 친화형 미네랄 성분인 바이오미네랄™을 함유해 피부 속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고, 더마플럭스를 통해 피부 주변에 잠재된 수분을 끌어올려 눈가 속 수분을 채워준다.
모이스타베나(Moistavena)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인 귀리 등에서추출한 성분으로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눈가 피부가 다른 곳 피부보다 유난히 지쳐 보이는 원인은 순환 정체인데, ‘헤라 아쿠아볼릭 워터폴 아이 세럼’은 3중 볼이 탑재된 롤온 타입 용기의 마사지 효과로 눈 밑 피부의 순환 정체를 해소해 보다 생기 있는 눈매를 효과적으로 가꾼다.
용기 앞부분을 가볍게 쥔 후 눈 꼬리에서 원을 그리고 눈 아래 부분을 3~5회 부드럽게 굴려 왕복하면 쿨링 마사지 효과로 눈가가 즉각적으로 촉촉하고 상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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