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독일 매직시티 프리젠테이션이 오는 31일 오후 2시에 롯데호텔 가넷스위트에서 개최된다.
2011 독일 매직시티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베티나 붕에(Bettina Bunge) 독일 매직시티 회장 겸 드레스덴 관광국장과 도로시아 니이슈터트(Dorothea Niestert) 독일 매직시티 이사가 방한, 문화를 테마로 한 2012, 2013 년의 하이라이트를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독일 매직시티는 독일 11개 대도시 연합체로, 독일관광청의 산하기구이다.
회원도시로는 베를린, 퀼른, 드레스덴,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하노버, 라이프치히, 뮌헨, 슈투트가르트, 뉘른베르크로 구성된다.
현재 전 세계 산업전시회의 3분의 2 가량이 독일에서 개최되고, 이 중 약 80%가 매직시티 회원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2009년에는 미국인 숙박일수 300만 박, 아시아인 숙박일수 250 만 박을 기록함으로써 독일 매직 시티는 예술과 문화, 비즈니스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이영자, 장기하에게 기습키스! ‘아이쿠야!'
· 김연아처럼 영어 말하기? 초등생 영어 학습법
· 우산도 소용 없는 폭우, 출퇴근길 스타일 유지 비법
· 다양한 여름옷, 변형 없이 세탁하는 노하우
· 김현중, 천여명의 일본 팬들 운집 ‘어서와요’
· 폭우 속 레인부츠 없는 남자는? 양말 사 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