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은 번아웃 소재의 화이트 후드 집업에 로고가 프린팅 된 노란색 면 쇼트 팬츠를 매치하여 본인이 가진 사랑스러운 이미지 속에 발랄함을 잘 살렸다.
또한 물놀이 후에도 통기성이 높아 변형이 쉽게 되지 않기 때문에 물에서 나왔을 때, 온몸에 딱 달라붙거나 무거운 옷 때문에 곤욕을 치를 일이 없는 아이템을 선택하여 휴양지에서 가장 적합한 의상을 입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번아웃 후드 집업은 휴양지에서뿐 아니라 여름철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남녀노소 상관없이 착용이 가능함은 물론 커플룩 연출에도 좋아 방송 이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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