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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빅토리아·설리 헬스·뷰티 홍보대사 선정
입력 2012-07-28 10:55:34 수정 201107281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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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은 7월 30일 스무디킹 강남역점에서 ‘빅토리아와 설리가 함께 하는 뷰티 앤 헬스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스무디킹의 모델인 그룹 f(X)의 빅토리아, 설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빅토리아와 설리는 각각 뷰티와 헬스의 아이콘으로 선정돼 위촉식을 가지며,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두 멤버는 사전에 받은 질문을 직접 답변하고, 질문이 채택된 고객에게는 빅토리아와 설리가 직접 스무디를 만들어준다.

또한 대형 스무디컵 앞에서 광고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포토타임, 문자 빨리 보내기 이벤트, 팬 사인회 등이 열릴 계획이다.

스무디킹 브랜드전략팀 유선화 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음료 성수기를 맞아, 스무디킹의 대표 모델인 빅토리아, 설리와 함께 스무디킹의 건강 콘셉트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독특한 매력을 가진 걸그룹 f(x)의 빅토리아를 헬스 홍보대사로, 설리를 뷰티 홍보대사로 선정해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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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8 10:55:34 수정 201107281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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