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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나나, ‘남심'흔들어 잠 못들게하네~
입력 2012-07-27 17:21:45 수정 201107271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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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RED의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멤버들의 황금비율 몸매가 화제다.

애프터스쿨 RED는 지난 7월 26일 자정에 공개 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광활한 사막에서 자유를 즐기는 가희, 정아, 유이, 나나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조회수 상위권을 기록하며 인기몰이중이다.

애프터스쿨은 최근 일본에서 ‘미각 그룹’ (각선미가 뛰어난 그룹) 이라는 칭호를 받은 바 있으며, 멤버 중에서도 섹시한 건강미가 돋보이는 유이와 나나가 비를 맞으며 춤 추는 장면이 유독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유닛인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하여 대중들에게 귀여운 이미지로 알려져 있던 나나는 강렬한 눈빛과 웨이브를 통해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이에 ‘나나의 재발견’이라는 평과 함께 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애프터스쿨 RED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레드 뮤비 보고나니 잠을 못 이루겠다”, “역시 최강 몸매, 애프터스쿨!”, “”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독특한 기획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애프터스쿨 RED’, ‘애프터스쿨 BLUE’는 3주간의 활동 이후, 일본 최고의 아티스트만이 참여하는 a-nation 콘서트에 참가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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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7 17:21:45 수정 201107271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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