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요리를 만들고 영어도 배우는 ‘어린이 영어 요리교실’을 실시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매년 개최하는 ‘어린이 영어 요리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6개의 클래스를 연다.
프로그램은 미국 동부 출신의 강사가 재료 준비에서부터 요리 완성까지 실습 전 과정을 영어로 진행한다.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클래스 당 2회의 요리교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원하는 시간과 메뉴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첫 3개의 클래스는 감자베이컨 피자&블루베리 팥빙수, 초코번&오렌지마들렌의 2가지 수업이 열리며, 나머지 3개는 뒷다리살 고구마고로케&스무디, 파니니샌드위치&쿠키를 만들 예정이다.
신청비용은 5만원이며, 전화로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프린(//liferin.rinnai.co.kr/) 요리교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린나이 요리교실 옥지은 실장은 “요리는 재료를 직접 만지고 다듬게 함으로써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아이들의 교육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어린이 영어 요리교실에서 즐거운 방학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2)320-5817~9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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