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역사에서 가장 모던한 얼굴의 소유자로 기록될 카르멘 카스. 그녀가 <슈어> 렌즈 앞에 섰다.
카르멘 카스는 패션 역사에 있어 90년대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아이콘이며, 1세기 동안 이보다 더 모던한 페이스가 나오기 힘들다는 찬사를 받았던 세계 최고의 모델이다.
슈어 8월호에서 그녀는 에스닉한 트위드 재킷과 비비드한 새틴 원피스, 럭스 무드의 퍼 트리밍 톱으로 초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 ‘카르멘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긴장이 감도는 촬영장의 분위기를 풀어주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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