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프리메라는 생기 넘치고 수분 가득한 피부를 선사하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마스크’를 선보인다.
제품은 수면 시간 동안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하여 다음 날 아침 촉촉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수면 팩이다.
비타민C 등의 영양분을 피부에 풍부히 공급해 주는 알파인 스트로베리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 속 수분을 보호하는 맬로 추출물을 통해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준다.
또한 비타민 A, B, C 및 베타카로틴, 미네랄이 풍부한 파파야 열매 추출물이 함유돼 풍부한 영양을 피부 깊숙이 선사, 밝고 생기 넘치는 피부결을 완성해 준다.
특히 Sleep Scent™가 함유돼 있는 100% 천연 에센셜 오일 향이 기분을 편안하게 해 피부의 피로를 풀어주고 활력을 제공한다.
저녁 기초 손질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과 목에 고르게 펴 바른 후, 별도 세안 없이 그대로 잠든 후 다음날 아침에 세안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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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8 10:19:36
수정 20110718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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