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짧은 머리 어때요? 양악 후 부은 거 다 빠져서 많이 좋아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양악수술 후 달라진 외모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파니는 짧은 커트머리에 귀여운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양악수술 후 붓기가 빠져 한층 어려진 얼굴이다.
앞서 지난 7월 13일 이파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얼굴 작아져서 좋아요. 사람들이 돌아다니면 못 알아봐요. 저번 주에는 이파니인지 몰랐는지 지나가다가 누가 번호 물어보셔서 엄청 당황했어요. 우리 아들이 옛날 사진보고 이모래요"라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붓기 잘빠져서 다행이다’, ‘몸매는 여전히 좋다’, ‘진짜 브이라인이다’,, ‘더 예뻐졌다’, ‘얼른 방송에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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