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체지방 분해 여부를 3분만에 정확히 검사, 확인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체크 스틱 ‘시크릿 팻’이 출시한다.

이번 출시한 다이어트 체크 스틱 ‘시크릿 팻’은 체지방 분해에 의한 체중 감소를 저비용으로 3분 이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이어트나 운동프로그램의 효과성 여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다이어트나 운동에 대한 동기유발 및 만족감을 높이고, 요요 현상을 최소화 하는데 효과적이다.

‘시크릿 팻’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임상보고를 통해 검증된 제품으로, 체내에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 후 배출되는 지방분해 물질을 소변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스틱의 앞 부분에 색의 진함과 엷음에 따라 지방분해 여부를 총 5단계로 나타내 줘 식별이 간편하고 편리하다.

사용방법은 ‘시크릿 팻’ 다이어트 체크 스틱을 1개 꺼내 소변샘플에 담그거나, 시험지를 소변 줄기에 1~2초간 댄 후, 2분 뒤 용기 라벨의 색상과 검사지 색깔을 비교하면 된다. 적당한 칼로리 다이어트나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한지 2~4일 후, 아침 식사 전 하루에 한번씩 검사하는 것이 좋다.

보관법은 용기를 처음 개방한 후 2개월이내 사용해야 하며, 방습용기로부터 체크 스틱을 꺼낸 후 즉시 용기를 닫는 것이 좋다. 또 직사광선이나 과열, 차갑거나 고습인 곳에 보관하면 제품이 손상돼 제품의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시크릿 팻’은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오픈 마켓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1개의 용기에 스틱 25개(1개월 사용 가능)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24.800원이다.

‘시크릿 팻’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소비자들이 과거처럼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체지방을 줄이고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고자 하는 추세”라며, “’시크릿 팻’은 체지방 감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다이어트 실패를 줄이고, 운동의 의지를 자극해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여성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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