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힙합그룹 마이티 마우스의 멤버 ‘쇼리 제이’의 코믹 인증샷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쇼리 제이의 사진은 마이티 마우스의 ‘랄랄라’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사진으로 위트한 장면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쇼리 제이는 장시간의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떡실신해 휴식을 취하고 있음에도 미스코리아 버금가는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온몸을 감싼 타올이 마치 신생아가 배겟잇을 덮고 있는 모습을 연상시키듯 ‘신생아 포스’를 뿜어내 보는 이들은 폭소를 금치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얼마전 ‘랄랄라’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여자 장신 모델들과의 인증샷으로 ‘꼬꼬마 굴욕’을 겪었던 쇼리 제이는 이번 사진을 통해 꼬꼬마에서 신생아로 전락하는 굴욕을 또다시 맛보게 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꼬꼬마에서 더 어려졌다”, “귀요미다ㅋㅋ”, “이제 어른의 모습을!”, “다음 사진도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 라틴 댄스풍의 신곡 ‘랄랄라’를 발표한 마이티 마우스는 음악방송과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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