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떠먹는 두부 ‘살아있는 아침(블루베리, 키위)’ 2종을 출시했다.
‘살아있는 아침’은 100% 1등급 국산 발아콩을 주재료로, 몸에 좋은 미네랄 알칼리수를 사용해 만든 건강 두부다.
대표 건강식품 두부에 과일을 더해 맛과 영양을 더욱 살린 것이 특징으로, 영양소가 풍부한 발아콩을 통째로 갈아 만들었기 때문에, 고소하고 입자가 부드럽다.
’살아있는 아침’은 블루베리맛과 키위맛 2종으로 구성됐으며, 부드러운 두부에 과일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입맛 없는 아침이나 공복에 섭취하기 좋다.
제품은 각각 달콤한 블루베리 쨈과 상큼한 키위알갱이가 듬뿍 담겨 있어, 색다른 맛으로 두부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500원(120g).
대상FNF CMG2 심진보 팀장은 “‘살아있는 아침’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두부에 상큼한 과일을 더해, 맛과 영양을 높인 제품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아침식사 대용 뿐 아니라, 여성들의 다이어트 간식, 바쁜 직장인 및 청소년, 어린이 건강 간식으로도 좋을 것”이라며, “앞으로 기존 종가집의 건강한 두부를 활용, 새로운 식사 대용식 건강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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