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녹십자 생명, 제대혈 보존서비스 기간 30년으로 확대
입력 2012-07-12 15:59:37 수정 20110712160012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녹십자생명은 13일부터 여성전용 특화상품인 ‘맘&베이비터치케어보험’의 제대혈 보존서비스 기간을 15년에서 30년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대혈 보존서비스는 녹십자생명이 녹십자의료재단과 제휴하여, 출산시 산모와 태아를 연결하는 탯줄에서 채취되는 제대혈을 녹십자의료재단이 보관해 주는 ‘녹십자 라이프라인’ 서비스이다.

‘맘&베이비터치케어보험’은 산모와 태아(자녀)를 동시에 보장하고, 제대혈 보존서비스 비용을 보험의 적립금에서 납입해 주는 업계 최초 제대혈 보존서비스를 연계한 상품으로 부인과질환 및 산과질환에 대한 치료비보장과 가입자녀에 대한 재해, 질병치료비를 보장한다.

가입 가능 나이는 20세∼42세이며, 월보험료는 최저10만원부터 200만원까지이다.

임신 4개월(16주) 미만 산모는 보험가입 후 임신 4개월 이상시 태아 및 자녀보장으로 전환 신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신기생뎐’ 임수향의 단사란표 주얼리 활용법
· 보톡스, 20대부터 맞아도 되는건가요?
· 미샤 빅세일, 최대 50% 할인
· 박성광, ‘어머니 제가 드린 용돈으로 사신 거 아니죠?’
· 인기 걸스타들이 선택한 립스틱은?
· 애프터스쿨, 새 유닛 멤버 공개 '어? 의외의 결과?!'

입력 2012-07-12 15:59:37 수정 20110712160012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