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소기업청 인증벤처기업인 젤리에듀TM 하우스쿨(www.jellyedu.com)가 아이들 학습의 전반을 바꿔주는 ‘신개념 발명특허 학습법’으로 교육하는 ‘하우스쿨-본바탕 집중학습법 시리즈’를 출시하고 전국의 지사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부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업체는 그 동안 다수의 임상실험에 이 발명특허교육을 접목해 본 결과, 학부모나 초, 중, 고 아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냈고, 현재 수도권에 30개의 본부를 갖추고 각 지역을 담당할 가맹점주(지사)를 모집하고 있다.
하우스쿨은 학원 및 학습지, 공교육, 예체능교육 등 어떤 교육과도 쉽게 접목 가능하며, 해당 교육 효과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즉, 아이들의 공부 준비를 만들어 주는 ‘학습능력증진 발명특허 프로그램’이다.
하우스쿨의 ‘본바탕 집중학습법 시리즈’는 발명특허를 획득한 ‘속견(速見) 훈련용 교재 및 이를 이용한 학습방법’이 접목되어 있다. 이 교재는 ‘그루터기학습법’, 기초학습지식을 형성하는 ‘500테마 학습법’, 학습효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속견학습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의 학습습관 교정에 적합하다.
하우스쿨은 학습지처럼 가르치거나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거의 없는 사업적인 이점과 더불어 교육 이수 시 해당업체에서 연계된 (사)한국평생교육개발원으로부터 하우스쿨지도사 3급 자격을 부여 받아 전문적인 멘토 교사로서 자부심도 가질 수 있다.
하우스쿨 오창근 대표는 “교육적인 마인드를 소유한 분, 상담(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분, 상담교사(하우쌤)를 소개하거나 모집 가능한 분을 우대한다”며 “회원 100명분의 초도상품 (금액 500만원)만으로 무점포 창업이 가능하고 특히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교육사업이란 점이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하우스쿨 지사는 대략 대상 인구수를 대비한 동 단위로 구성되며, 별도의 로열티나 보증금을 받고 있지 않으며, 소모되는 별도 자금도 없다. 또한 본사에서 지원되는 각종 교육 및 하우쌤(하우스쿨 상담선생님)의 지원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 수요자에게 저렴한 가격 (월35,000원)에 책자와 CD가 공급되기 때문에 회원 증가에 용이하며 수금이나 배송 부담도 적다.
한편 지사의 업무실적에 따라서, 본부의 권한을 주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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