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포토 서비스기업, 스냅스가 사진으로 완성하는 맞춤 동화책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원작자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인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자녀의 이름과 얼굴 사진을 직접 넣어 만드는 동화책이다.
스냅스의 기술력으로 포토샾이나 특별한 보정기술 없이도 자연스럽게 사진 합성이 가능해, 원작에 가까운 책을 완성 시킬 수 있다.
자녀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 표현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맞춤동화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를 안정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표정의 아이 얼굴이 삽입되어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인지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스냅스 관계자는 “이미 유럽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예비 부모들에게는 태교용 책으로,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아낌없는 사랑을 표현하는 책으로 국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며, 더불어 “사진을 자유롭게 삽입하여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인, 직장 동료 등 어른들 사이에서도 이색적인 선물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스냅스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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