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물방울 모양의 화이트 스톤이 돋보이는 이어링은 일명 <효주 이어링>으로 단아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이는 얼마 전 백상예술대상에서 한효주가 착용하고 나와 인기를 끌면서 <효주 이어링>이라고 불리게 됐다.
효주 이어링은 실버 컬러로 더욱 고급스러우며, 페미닌한 스타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러브캣 비쥬의 단아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의 <효주 이어링>으로 올 여름 자신의 스타일을 완성해 보는 건 어떨까.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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