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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관리, 토니모리 ‘플로리아 포어 타이트닝’ 으로 잡자
입력 2012-07-11 15:14:45 수정 201107111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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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넓어진 모공을 매끄럽게 조여주는 ‘플로리아 포어 타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한다.

이번 스킨케어 라인은 피부 장력 강화에 효과적인 바다 꽃 5종 추출물인 마린플라워 콤플렉스와 천연수렴제인 탄닌 콤플렉스를 통한 3단계 복합 포어 클리닉 시스템으로 늘어지고 처진 모공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해안에서 서식하는 바다 꽃은 거친 파도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강인한 생명력을 갖고 있으며, 높은 농도의 염분에서도 생존을 할 수 있도록 세포내 삼투압이 높다.

이러한 특성을 갖은 바다 꽃에서 추출한 마린 콤플렉스는 모공에 힘을 길러주고 모공 수축에 도움을 준다.

3단계의 복합 포어 클리닉 시스템은 모공 확장 원인인 과다피지, 여드름, 피부건조, 탄력저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모공관리 시스템.

첫 번째 포어 리프팅 단계에서는 동백꽃과 원추리꽃 추출물이 늘어난 모공에 수렴과 탄력감을 부여해 쫀쫀하게 조여 준다.

두 번째 세범 컨트롤 단계에서는 선복화 추출물의 피부 생리활성 효과로 번들거리는 과다피지를 보송보송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항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감국 추출물이 피부의 트러블을 예방, 한층 더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도 특징.

마지막 포어 모이스춰 단계는 해당화 추출물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준다.

바다 꽃 추출물 외에도 로즈 프루 추출물을 함유, 피부 각질층의 천연 보습인자(NMF)의 생성을 촉진하여 지속적인 모이스처라이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플로리아 포어 타이트닝 스킨케어’라인은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바다 꽃과 해초성분이 함유돼 과다한 피지 분비와 탄력저하로 인해 넓어지는 모공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토너, 에멀전에센스, 크림, 스팟, 폼 클렌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플로리아 포어 타이트닝 크림’은 코스메틱 테크놀로지의 수분감 넘치는 형상 기억 크림으로 빠른 모공 케어 효과와 함께 피부 속 수분을 오래 지속 시켜줘 긴장감 넘치는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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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1 15:14:45 수정 201107111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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