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스스로의 힘’ 코스메디컬 브랜드 쏘내추럴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프라임 가드 워터리 선로션 SPF27 PA++(PRIME GUARD WATERY SUN LOTION SPF27 PA++)’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식약청 기능성 인증을 받은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제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촉촉하게 마무리 되는 발림성이 특징이다.
피부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각종 식물성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에 노출 된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주고, 모공을 막지 않아 트러블 발생을 줄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빠른 흡수력과 수분감으로 덧바름이 용이할 뿐 아니라 수용성 성분이 70% 함유돼 전용 클렌저 없이 간단한 세안만으로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어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 속 수분은 채워주고 자외선은 확실하게 막아주는 ‘프라임 가드 워터리 선로션 SPF27 PA++’은 오직 쏘내추럴 홈페이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넌내반’ 정용화의 키스만큼 달콤한 메신저 룩
· [임신/출산]태아를 위한 열 달 편식
· 컴퓨터 고장 잦은 여름철, 이렇게 관리하세요
· 5cm 더 빵빵하게 ’왕뽕 비키니’를 아십니까?
· 피임약, 번들거리는 피부와 여드름에도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