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다하누촌에서는 명품 한우 등심을 30%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1등급 기준 인당 600g 한 근 한정 판매이며, 100g당 2500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판매한다.
또한 육회와 육사시미 품목을 반값에 제공하는 파격 할인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행사 기간은 7월 8일 하루 동안이며, 영월 다하누촌을 방문해 지정된 행사 품목을 구입한 고객들에 한해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다하누 최계경 대표는 “평창의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다하누촌이 자축의 의미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강원도민 뿐 아니라 전 국민과 축제의 기분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의: 033)372-2227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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