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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회현동 상가‧오피스 분양
입력 2012-07-07 10:54:48 수정 201107071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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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10월 입주를 앞둔 서울 회현동의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의 1층 상가와 2~3층의 오피스를 분양한다.

지상 32층, 2개동, 46~314㎡ 총 38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상가는 1층에 25실, 오피스는 2층에 25실, 3층에 26실이 들어선다. 상가 분양가는 3.3㎡당 최저817만원 수준이며, 오피스는 3.3㎡당 최저 732만원으로 공급한다.


더블 역세권에 남산3호터널을 앞에 두어 강남과도 바로 연결되는 뛰어난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명동‧남대문‧회현 상권이 교차하는 입지로 유동인구가 많다. 또 주변에 고급 주상복합들과 신규 대형 빌딩이 들어 설 예정이다.

특히 오피스 근무자만을 위한 지하 1층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공용 비즈니스룸‧휴게실‧탕비실 등 차별화된 특화 공간을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02-785-0606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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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7 10:54:48 수정 201107071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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