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박2일’이 200회 특집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한다고 전해졌다.
KBS 2TV ‘1박2일’은 7월 중순 200회 특집을 맞이해 지난 1일과 2일 전북 고창에서 촬영을 진행 했다.
지난 2007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1박2일’은 최근 일요일 예능프로그램들이 힘이 막강해졌지만 시청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어 일요일 예능의 제왕이라고 불릴 정도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하지만 ‘1박2일’ 관계자는 요란한 200회 특집 대신 여섯 멤버들이 단란한 축하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또한 그동안 받은 사랑을 시청자들에게 다시 돌려주고자 하는 의미로 농활 촬영 컨셉을 확정짓고 촬영을 진행해 진정 찾아가는 야생 버라이어티 ‘1박2일’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이수만-양현석-박진영, 차세대 K-pop 주인공 발굴한다!
· 주병진, ‘무릎팍 도사’ 서 무슨 말을 할까?
· 공정위 G마켓-옥션 합병 승인, 슈퍼甲의 탄생?
· 빅재미 모은 ‘정재형의 깨알영상 플레이어’화제
· 하의실종보다 더 핫하다! 보이프렌드 핏 스타일